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을 보유할 주식 - 프로텍 반도체나 전자산업에 쓰이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들은 매년 벌어들이는 이익이 소재를 만드는 회사들만큼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. 그도 그럴 것이 소재는 공장을 돌리는 한 지속적으로 필요한 반면, 장비는 한번 사면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, 장비업체를 고를 때는 아무리 그 장비가 그럴듯해 보여도 한두 군데의 고객에게서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하는 회사는 피하라고 얘기 하고 싶습니다. 특히, 국내의 반도체 장비 제조사들 중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한 곳에서 매출의 대부분이 발생하는 회사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장비를 저가에 팔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. 경쟁력 있는 장비라면 삼성이나 하이닉스 외의 해외업체로 가는 수출의 비중도 당연히 높아야 합니다. 프로텍은 반도체나 전자산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