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자의 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천하고 싶은 책 - 투자의 미래 팬데믹 직후 주식투자에 뛰어든 분이라면 아마도 주식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것을 보고 '주식은 결국 오르는구나.. 부동산은 최소한 몇억은 있어야 하지만, 주식은 몇백이나 몇천만 있어도 되니 한번 해 보자'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. 그중 대부분은 삼성전자나 네이버, 2차 전지주 같은 것들이 한참 주가가 오를 때 따라 사서 한동안은 돈을 버는 것 같다가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손절을 하고 주식시장을 떠났을 것입니다. 주식시장에 계속 머무를 작정을 한 사람들 중에서도 본인이 만족할만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서인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. 고점에 물려서 원금회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, 혹은, 주가는 어차피 언젠가는 떨어지므로 장기투자는 답이 아닌 것 같으니, 단타, 그러니까 차트분석이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